멍청이1 정신차리고 다니자.... 민폐왕.. _2021.02.17 오늘은 회사에서는 부여받은 일을 계속 진행하고 있었는데 마음대로 잘 되지 않아 정말 힘들었다. 그렇게 퇴근하고, 저녁거리를 사러 갔는데 이런, 돈이 없었다. 그래서 부랴부랴 ATM를 찾아 돈을 뽑았는데 내가 정신이 없었는지 무의식 중으로 돈을 챙겼지만, 인식하지 못했다.(ㄹㅇ로) 그러다 보니 카드랑 명세서는 나왔는데 돈이 나오지 않는 상황으로 인식했고, (개 트롤 짓의 시작) 우선 편의점주에게 물어봤으나, 은행에 전화해서 물어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ATM기에 부착된 전화를 통해 문의를 진행해 갔다.... 물론 그쪽에서는 잘못한게 없으니 아무리 친절히 설명해 줘도 그 당시 내 입장에선 현금이 나오지 않았는데 자꾸 잘 찾아보라는 소리에 짜증만 쌓였고, 그것도 스트레스였다. (아직도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 2021. 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