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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4

흠 가끔씩 금요일에는 치킨.... _ 2021.03.26 오늘은 업무가 끝나고 집에오는데 치킨이 너무 먹고 싶었다. 한마리에 3만원 정도의 가격이지만, 참을 수 없었다. 그리고 만족했다. 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맛있었다. 환영회당시 먹었던 곳에서 주문했는데 그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역시 훌륭했다. 그렇게 밥을 먹고 좀 쉬다가 운동을 하러 갔는데 처음엔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좋았지만, 그 이후 5~6명 정도가 더 와서 좀 아쉬웠다. 혼자 운동하면 정말 좋은뎁... 여튼 오늘은 그렇게 하루를 마무리했다. 2021. 3. 27.
상쾌한 하루 _ 2021.03.09 오늘은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바로 운동을 갔다. 처음에 일어나서는 정말 힘들었는데 옷을 입고 밖을 나서는 순간 너무 뿌듯해서, 기분이 좋았다. 좋은 마음에 아침 일찍 운동하러 가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집에 돌아와서는 해야할 일을 조금 한 뒤 회사에 출근했다. 아침일찍 일어나다 보니 배가 고파지는 건 어쩔 수 없나 보다. 그렇게 업무도 하고, 오늘은 처음으로 고객사와 하는 미팅에도 참여해보고, 잔업도 해봤다. 잔업의 경우에는 굳이 안해도 되었지만, 한번 해보고 싶어서 잔업도 해보았다. 그렇게 집에 돌아와서는 다시 운동을 갔다 온 다음 공부를 해야했지만, 성과 발표 준비를 위해 피피티를 만들었다. 정말 보람찬 하루가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2021. 3. 9.
일요일은 패스, 월요일은 평범 _ 2021.03.08 어제 일요일에는 그냥 점심까지 침대에서 나오질 않다가 점심을 먹기 위해 나왔는데 점심을 하기 귀찮아서 푸드 판다(요기요 급)라는 배달어플을 이용해서 버거킹을 시켜먹었다. 버거킹은 역시 햄버거는 맛있는데 너겟은 별로인 것 같다... ㅎㅎ 그렇게 점심 먹고 공부를 한답시고, 컴퓨터를 켜고 해보려 했으나, 금방 끝내고 그냥 쉬었다.. ;; 그렇게 저녁이 되어서는 제육볶음을 만들어서 저녁을 먹고, 운동을 하러 가서 10시가 되어 집에 돌아왔는데 정말.. 수건을 안가져가서 입으려 했던 흰 티로 몸을 닦는 사람은 나밖에 없었을 것이다. 오늘은 아침일찍 운동을 가려했으나,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아 보여 그냥 8시까지 잠을 잤다. 그리고, 출근해서 일하고, 퇴근했더니 6시... 밥먹고, 운동한 다음 공부를 하려 했지만,.. 2021. 3. 9.
운동, 게임, .. 휴식 _ 2021.03.07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을 가려했으나, 이상하게 침대에서 일어나질 못하겠다. ㅋㅋㅋ 그래서 점심을 먹고, 오후에 운동을 갔다 왔는데 오랜만에 운동을 시작해서 그런지 몸이 힘들다 이전보다 너무 힘들었다. 그렇게 운동을 끝마치고, 집에 돌아와, 밥을 먹고, 게임을 좀 하다가 하루를 마쳤다. 아 오늘은 치킨을 처음으로 배달시켜서 먹어봤는데 가격은 비쌌고, 양은 좀 적었으나, 맛은 있었다.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 갈지 모르지만, 일본에서 치킨을 시켜서 먹어보면 알게 될 것이다. 2021.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