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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만4

4월 1일부터 4월 5일까지 .... ㅎㅎ; 일단 어쩌다 보니 하루 이틀 일기를 미루다가 더는 미루면 안되겠다고 느낌이 와서 부랴부랴 적어본다. 일단 목요일과 금요일은 평범한 하루였다. 근무를 하고, 집에와서 밥을 먹고 운동을 갔다 왔다. 근무의 경우에는 결합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었고, 크게 어려운 것은 없었다. 정말 끝에 다다르다 보니 임시 서버에 관한 공부를 좀 해서 그쪽 관리를 하면서 테스트 업무를 좀 더 보게 될 것 같다. 처음으로 node.js + express를 사용해 봤는데 자바 스크립트를 활용하여 서버를 구축하는 게 참 신기했다. 그리고 토요일에는 할게 없어서 산책 좀 다녀왔는데 봄이라 공원에 사람이 정말 많았다. 그래서 공원은 피해서 www.google.com/maps/place/%ED%95%9C%EA%B5%AD%ED%8A%B9%EC.. 2021. 4. 6.
4일간의 이야기 _ 2021.02.05 ~ 2021.02.08 20만 원, 스키니? ㅅㅂ / 쇼핑, 배아픔, 롤, 공부 감 일기를 깜빡하고 하루씩 미루다 보니 벌써 4일 동안 밀려버렸다. 조금 반성 중이고, 다시 컴퓨터 공부도 하면서, 자바 정리 및 토익 공부와 여러 가지 공부도 하고, 정리 글도 다시 올리기 시작하려 한다. 우선 2월 5일에는 금요일이라 특별히 한 것은 없었다. 팀장님이 점심 사주신 것 말고는 특별했던 것은 없었고, 업무가 끝날 무렵, 스위프트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 생각해서 회사의 맥을 가져왔다. 2월 6일에는 너무 답답하다보니 1650엔짜리 중고 정크 폰을 사 왔다. 처음에 설정하고 잘 돌아가길래 일주일은 쓸 줄 알았다. 그래서 그 폰을 가지고, 옷을 사야해서 쇼핑하러 밖으로 나갔는데 일본이다 보니 유니클로나 지유 매장에서 옷을 사게 되었다. .. 2021. 2. 9.
근무 9일차, 기술연수 _ 2021.01.18 어제의 일은 기억나지 않는다 그냥 푹 쉬었던 것 같다. 오늘은 컴퓨터의 기본 구성과 각 기능 그리고 네트워크에 대해 조금 배우고 별다른 것은 없었다. 정말 인강을 듣는 느낌 었달까? 그리고... 이만 ^^ 2021. 1. 18.
근무 시작 3~4일, 재택근무!! 그리고 첫 주말 _ 2021.01.09 3일 동안 커밋도, 자바 공부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부동산부터, 나고야 지사,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三日間コミットも勉強もできませんでした。 不動産から名古屋そしてコロナで忙しかった。 우선, 근무 3일차와 4일 차에 대해 얘기해보면 대부분 일본어 인강을 듣는 느낌이 강했다. 회사의 연혁부터 내규를 듣고, 사내 인트라넷 활용법을 배우고, 우리가 지켜야 할 보안 가이드 및 준수사 항등을 교육받았는데 대부분 인강을 듣는 느낌이어서 집중이 잘 되지만은 않았던 것 같다. まず、勤務について話せば、 大体日本語の講義をネットで受ける感じだった。 会社の歴史、イントラネット活用などを学び、ガイドと規則も受けった。 ほとんどネット講義の感じで集中ができなかった。 그렇게 연수가 끝날즈음 후나바시 보건소에서 연락이.. 2021. 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