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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52

7월 26일 ~ 8월 1일 : 2021년 31주차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1. 8. 11.
7월 12일 ~ 7월 18일 : 2021년 29주차 7월 12일 월요일 날시 흐림 일단 오늘은 비가 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아침에 비가 안내렸고, 내가 너무 느긋하게 준비하다가 지각할 거 같아서 어쩔 수 없이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했다. 한 삼일뒤에 가져갈 거 같다... 여튼 출근해서 업무를 했는데 오랜만에 sql문을 다루다보니 머리가 멍해졌다. 오후에 이른 회의가 있어서 어쩔 수 없이 혼자 밥을 먹고 왔다. 메뉴는 카레 우동 점심을 먹고 회의 참가 후 업무를 생각보다 일찍 끝내서 좀 여유를 가지면서 쉬었다., ㅋㅋㅋ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는 게임을 왕창 한다음 쉬었다.. 7월13일 화요일 날씨 맑음 오늘은 재택근무이다. ㅎㅎ 그리고 연수를 받는 것인데 9시 30분부터 17시까지라서 여유있게 연수를 받는데 재미없어서 딴짓을 많이 했다. 점심은 그냥 도시.. 2021. 7. 18.
7월 5일 ~ 7월 11일 : 2021년 28주차 7월 5일 월요일 날씨 흐림 오늘은 걸어서 출근했다. 최근에 비가 온다는 말에 걸어서 출근하는 날이 많아지고 있는 느낌이다. 업무는 항상 하던 것을 했는데 뭐 그럭저럭 할 만하다. 점심에는 후배와 같이 먹으려 했는데 나와 선배가 바빠보였는지 먼저 먹고 왔다. ㅎㅎ;; 그래서 선배랑 둘이서 한식집에 가서 설렁탕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오후에는 역시 업무를 한참하다가 오랜만에 잔업을 조금 했다. 그리고 집에 돌아가서 원래는 운동을 하려고 했지만, 그냥 게임을 하고 집에서 쉬었다. 그리고 간만에 욕조에서 몸을 불린 다음 때를 밀었는데 너무 기분이 좋았다. ㅎㅎ 7월 6일 화요일 오늘은 좀 일찍 일어났지만, 빨래 널고 하다 보니 어쩌다가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했다. 업무는 좀 평범하고 지루했고, 점심에는 카.. 2021. 7. 12.
6월 28일 ~ 7월 4일 : 2021년 27주차 6월 28일 월요일 날씨 흐림 오늘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그냥 준비를 좀 빠르게 했다. 저녁에 비가 온다해서 자전거는 가져오지 못했지만, 걸어가도 되겠다 싶어서 오랜만에 걸어서 출근을 했다. 업무는 뭐 하던거 했고, 점심에는 돼지고기 스테이크를 먹었다. 오후 역시 같은 하루였고, 퇴근을 해서는 게임을 조금 하다가 밤 늦게 운동을 다녀왔다, 좀 오랜만에 평범한 하루를 보낸 느낌이 든다. 6월 29일 화요일 날씨 비 조금 어제는 출퇴근을 다 걸어서 했다보니, 오늘도 걸어서 가고 싶어졌다. 그래서 비가 조금 오는데 그냥 걸어서 출근을 했다. 업무는 어제 이어 연장선상이었고, 점심에는 해물덮밥을 먹었다. 퇴근 후에는 저녁밥을 먹고, 잠깐 졸았다가 밤 늦게 운동을 다녀왔다. 6월 30일 수요일 날씨 흐림 출근을.. 2021. 7. 5.
6월 21일 ~ 6월 27일 : 2021년 26주차 6월 21일 월요일 날씨 맑음 오늘은 날이 맑았다. 그래서 아침에 늦게 일어났지만, 자전거를 출근할 수 있었기에 시간은 여유 있었다. 회사에 도착해서는 오전에는 정말 많이 헤매다가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았지만, 그래도 오후에는 이상하게 다 잘 풀려서 괜찮았다. 점심에는 베트남식? 라면을 먹었는데 조금 맵게 주문해서 정말 칼칼하니 맛있었다. 집에 돌아가서는 원래는 운동을 가려했지만, 이상하게 일요일부터 왼쪽 손목에 통증이 있어서 쉬고 있는데 무슨 이상인지 잘 모르겠다. .. 그래서 그냥 할것도 없어서 아는 형들이랑 게임이나 조금 하다가 집에서 쉬었다. 6월 22일 화요일 날씨 흐림 오늘은 원래 날이 비가 온다고 되어있었기에 지하철을 타고 갈 생각이었다. 근데 밤늦게 온다고 되어 있어서 그냥 자전거를 타고.. 2021. 6. 29.
6월 7일 ~ 6월 13일 : 2021년 24주차 6월 7일 월요일 날씨 맑음 오늘은 일단 적당히 잘 일어났다. 그리고 날씨도 맑고 해서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했는데 단 십 분 만에 집에서 회사까지 도착했다... ㄸ 출근을 해서 일을 하는데 지난번에 했던 것이 생각하는 대로 너무 잘 움직여서 당황했다. RealmDB는 정말 다루기 쉬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에 기뻐하기도 잠시 Nest.js, postgreSql 등 처음 보는 것들을 Docker를 끼고 간단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좀 당황스러웠달까... ㅎㅎ 여하튼 이것들을 하는데 솔직히 오전에는 멍 때리면서 시간을 다 보냈다. nest.js의 움직임을 다 파악하려면 할 수 있었지만, 멍 때리느라 오후에는 그냥 움직이고, 내가 원하는 작동이 되도록만 적당히 해버렸다.. 나란 쓰레기... ㅠㅠ post.. 2021.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