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일도 없었다.1 갓무일도 없었다. _ 2021.02.18 오늘은 회사에서 하고 있던 과제도 술술 잘 풀리는 느낌이었다. 내일이면 제대로 완성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된장찌개를 끓이고, 밥 먹고 설거지, 청소, 씻고 나니 8시가 다 되었다. 그 이후 딱히 할 게 없어 그냥 휴대폰만 만지작 거리다가 쉰 거 같다. 흠... 끗 2021. 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