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난주 목요일부터 해서
오늘까지 5일분의 일기를 써볼까 한다.
이게.. 매일 쓰려고 해도
쓸말이 없다..
항상 똑같은 일상의 반복에
내가 딱히 무엇인가를 하러 다니지는 않기 때문이다.
결국
집, 회사, 헬스장뿐이라..
적을게 많지 않다.
목요일과 금요일은 그래서 쓰지 않았다.
토요일의 경우에는
자전거를 사고 싶은 마음에 자전거 매장들을 돌아다녔는데
맘에 드는 매물도 없었고,
직원의 응대가 너무 맘에 들지 않아
그냥 산책만 한 기분이었다.
일요일에는 나고야 역까지 산책 좀 하러 다녀왔고,
그 이후에는
온천을 다녀와 봤는데
온천은 마음에 들었다.
자주 가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 였다.
그리고 오늘 역시 집 회사 운동을 하러 갈 예정이다....
그리고 슬픈일이 있었지만,
그건 패스,. ㅎㅎ... ;;
진짜 적을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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