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22일 그리고 23일 _ 2020.12.23

어제 분명 무언가를 했다. 

공부도 좀 했거니와 분명 시간을 이전보다는 알차게 보냈었다. 

하지만 아무 기억이 나지 않고, 기록도 있지 않다. 

나는 무슨 하루를 보냈던 것일까? 

 

昨日は確か何かをした。
勉強もして、時間を以前よりは充実させていた。 
しかし何も覚えてないし、記録もない。
私は昨日何をしたか。

 

일단 어제에 이어서 Git과 GitHub에 대한 정리를 끝마쳤다. 

공부하는 것도 생각보다 오래 걸렸는데 

그것을 다시 정리하는 것도 오래 걸렸다. 

역시 배우는 것과 배운 것을 다시 복습하며 정리하는 것은 중요한 작업인 듯하다.

정리하면서 더 자세히 알 수 있었고 좀 더 자신이 붙었다. 

 

一旦、昨日に続いてギットとギットハブについて整理を終えた。

勉強して身に付けるのも思ったより長くかかったが、

それをもう一度整理するのも時間がかかった。

やはり、復習しながら整理するのは重要な過程だと思う。

整理してから自信ができた。

 

특히 Git에 대해서는 많이 알게 되었는데 

Eclipse IDE를 쓰는 경우는 일반 터미널을 이용하는 것과 또 달라서 많이 헤매고 

익히는데 시간이 많이 들었던 것 같다. 

 

特に、ギットについてたくさん知るようになった。

そして、terminalを使うのとeclipseを使うのでは差があることを分かった。

それで、時間が二倍もかかった。

 

다행히도 여러 코딩, 개발 관련 전문가 분들이 정리를 잘해주셔서 

보다 빠르고 쉽게 익힐 수 있었던 것 같다. 

나도 그분들처럼

다른 사람에게 잘 이해시켜 줄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가꾸고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幸いにも色々なーディング、開発関連の 専門家の方が整理をしてくださって

より早くて簡単に身につけることができたと思う。

僕もあの方たちみたいに
他人によく理解させてくれるような実力を磨いて
役に立ちたいと思っていた。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자바를 정리하려 한다. 

원래 이번 주 월요일부터 그러려 했으나 파일 관리에 관한 것을 먼저 익혀두면서 

GItHub를 빠르게 이용하고 싶어서 계획이 조금 변경되었다. 

그럼 내일부터는 자바로 ㄱㄱ

 

明日からはJAVAを整理するつもりだ。

bye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