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python이 날 괴롭히는구나...... 2020.12.24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이다. 

하지만 그건 나에게 중요하지 않다. 

 

今日はクリスマスイブだ。

しかし、これは重要なものではない。

 

오늘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오후부터 공부를 시작했다.

조금 늦게 시작하긴 했지만 

그래도 목표한 것이 있기 때문에 열심히 해보려 했다. 

 

今朝から早く起きた。

そして、午後から勉強を始まった。

少し遅く始めましたが、

目標があったので頑張りました。

 

자바 공부하기에 앞서 

프로그래머스라는 사이트의 코딩 테스트 문제를 좀 풀고 공부를 할까 했는데

자바로는 금방 했는데

문제는 파이썬이었다. 

거의 1년 6개월 만에 해보는 거라 그런지 기억나는 게 하나도 없었다. 

뿐만 아니라 파이썬 관련해서 설치를 잘하지 않았었는데 

덕분에 파이썬 관련 파일들을 설치하는데 시간도 많이 먹었다. 

 

JAVAを勉強する前に

プログラムスとゆうサイトでコーティング問題を解こうと思った。

JAVAでは早くしたが、

問題はPythonだった。

一年半、Pythonを使ったことも、勉強したこともなかった。

それで、設置から解くまで時間がかかった。

 

원래 VSCode를 쓰려했는데 역시 쓰던 것이 아니다 보니

Atom을 다시 깔고, 업데이트를 하다 보니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

그리고 코딩을 하는 데에도 

너무 오래되어 기억이 안나는 것은 물론 

기본적인 문법도 가물가물해서 

매우 쉬운 오류에서 시간을 허비했다.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중요함을 통감하는 하루가 되었다. 

앞으로는 좀 더 꾸준히 공부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고,

자바를 공부하지 못해서 아쉽기는 하지만,

오늘의 경험을 통해 파이썬과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감각을 조금은 일깨우기도 했고,

자바 역시 내가 잘 몰랐던 것들을 찾아가며 하다 보니 좀 더 성장함을 느낄 수 있었다. 

오늘은 오래간만에 뿌듯하게 시간을 보낸 것 같다. 

앞으로도 오늘처럼만 해야겠다. 

 

 

それで、今日は真面目に毎日勉強するのが重要だったのを学んだ。

それからは日勉強をする予定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