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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일어난 일/일상

D+5, 비즈니스 매너 _ 2021.01.12

by 놀고싶은 노자 2021. 1. 12.

코로나 밀접접촉자로 격리 아닌 격리를 당해

오늘은 재택근무를 하게 되었다. 

불행 중 개꿀? ㅋㅋㅋ

그래서 느긋하게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컴퓨터를 켠 다음 근무를 시작했다. 

근무는 별거 없었다. 

비즈니스 매너에 대한 교육을 계속 받았다. 

9시부터 17시 30분까지 그 와중에 

개인적으로 일본어에서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존경어, 겸양어, 정 중어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コロナ濃厚接触者になって隔離され

今日は在宅勤務だった。

それで、ゆっくり起きて準備をした。

勤務はビジネスマナー研修だった。

9時から17時30分までずっと教育を受けた。

その中で、個人的に日本語で一番難しいと思う尊敬語、謙譲語などを学んだ。

 

각각 어떤 식으로 써야하는지는 알고 있지만

막상 쓸 때 형태 변화나, 변하는 단어를 외우는 게 너무 힘들다. 

솔직히 귀찮은 것이 한 몫하고 있긴 하다. 

 

覚えるのが難しくて大変だった。

 

여튼 오늘은 그렇게 비즈니스 매너 교육을 받고 끝이 났다. 

그리고는 운동도 하고 밥도 먹고 했는데 

 

今日はこれで終わって

運動もしたり、ご飯を食べたりした。

 

오늘부터는 코딩 공부도 다시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이따 밤에 코딩공부를 조금 하고 잘 생각이다. 

커밋은 오늘 중으로 힘들듯하지만, 

이렇게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 할 것 같다. 

 

今日からは勉強を始めるつもりだ。

大変だとおもうんですが、

する必要があってしなければならない。

コミットは今日するのは無理ですがそれでもするつもり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