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동안 커밋도, 자바 공부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부동산부터, 나고야 지사,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三日間コミットも勉強もできませんでした。
不動産から名古屋そしてコロナで忙しかった。
우선, 근무 3일차와 4일 차에 대해 얘기해보면
대부분 일본어 인강을 듣는 느낌이 강했다.
회사의 연혁부터 내규를 듣고,
사내 인트라넷 활용법을 배우고, 우리가 지켜야 할 보안 가이드 및 준수사 항등을 교육받았는데
대부분 인강을 듣는 느낌이어서 집중이 잘 되지만은 않았던 것 같다.
まず、勤務について話せば、
大体日本語の講義をネットで受ける感じだった。
会社の歴史、イントラネット活用などを学び、ガイドと規則も受けった。
ほとんどネット講義の感じで集中ができなかった。
그렇게 연수가 끝날즈음
후나바시 보건소에서 연락이 왔고,
코로나 관련해서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研修が終わる時、
船橋市保健所から連絡がきた。
そして、コロナについて連絡を受けた。
그래서 오늘 회사에 보고를 취하고,
내일 민간병원에가서 PCR 검사를 하기로 했다.
나도 나름 신경이 쓰여서 검사를 받고 싶었던 차에 잘 된 것 같다.
우선 계속 온도를 체크해 왓지만 정상 범주에 있었고, 열이 측정된 적은 없었다.
그래도 걱정되는 것은 마찬가지이니 내일 좋은 마음으로 검사를 받아보려 한다.
今朝、会社に報告して
明日病院に行くようになった。
この間、体温は正常だった。それでも気になって良かったと思う。
부모님께는 아직 말하지 않았다. 괜히 걱정을 끼칠 것 같아서 연락을 하지 않았는데
정말 아무 일 없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계좌를 만들어 캐쉬카드를 받았는데
이것도 입출금부터 잔액조회가 안되는게 많은 게 꼬인 느낌이다.
하루빨리 다 깔끔하게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2021년의 시작이 좋진 않다.
일기는 매일 쓰도록 노력할 것이고,
커밋과 자바 공부도 하도록 노력하겠다.
両親にはまだ何の話もしなかった。
何もなくようになったらいいと思う。
そして、口座にも問題ができた。
今年は始まりから問題が多くって…。
明日からは勉強もコミットもちゃんとするつもり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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