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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2

정신차리고 다니자.... 민폐왕.. _2021.02.17 오늘은 회사에서는 부여받은 일을 계속 진행하고 있었는데 마음대로 잘 되지 않아 정말 힘들었다. 그렇게 퇴근하고, 저녁거리를 사러 갔는데 이런, 돈이 없었다. 그래서 부랴부랴 ATM를 찾아 돈을 뽑았는데 내가 정신이 없었는지 무의식 중으로 돈을 챙겼지만, 인식하지 못했다.(ㄹㅇ로) 그러다 보니 카드랑 명세서는 나왔는데 돈이 나오지 않는 상황으로 인식했고, (개 트롤 짓의 시작) 우선 편의점주에게 물어봤으나, 은행에 전화해서 물어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ATM기에 부착된 전화를 통해 문의를 진행해 갔다.... 물론 그쪽에서는 잘못한게 없으니 아무리 친절히 설명해 줘도 그 당시 내 입장에선 현금이 나오지 않았는데 자꾸 잘 찾아보라는 소리에 짜증만 쌓였고, 그것도 스트레스였다. (아직도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 2021. 2. 18.
연말, 연시 그리고 마지막 휴일 _ 2021.01.03 12월 31일부터 1월 2일까지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다. 한국에서 친했던 친구부터 형들까지 만나서 밥 먹고 이야기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 그러다보니 공부하는 것도 일기 쓰는 것도 밀려버리게 되었다. 앞으로는 바쁘더라도 매일매일 꾸준히 해야겠다. 12月31日から1月2日まで時間が早く過ぎた。 韓国で親しかった友達から兄さんまで会ってご飯を食べて話すのに 時間が経つのも忘れていた。 それで勉強をするのも日記をつけるのも滞ってしまった。 これからは忙しくても毎日しようと思っている。 우선, 12월 31일에는 같이 국비과정을 한 형들과 만났는데 오후 1시쯤 만나서 먹을거 사면서 돌아다니다가 내 집으로 와서 영화도 봤다가, 사 온 것도 먹었다가, 배달도 했다가, 이야기도 했다. 오래간만에 친한 형들을 실제로 만나니 정말 기쁘기.. 2021.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