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제는 일기를 쓰는 것을 깜빡하고 잊어버렸다.
一旦、昨日日記を書くのを忘れてしまった。
오늘 이사를 하기로 되어있어서
어제 아침부터 청소하고, 빨래하고, 짐을 정리했다.
그리고 코딩 공부도 하다가
친한 형이 게임을 하고 있어서
같이 게임도 했다.
그러다 보니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고, 일기를 써야 하는 것을 잊어버렸다. ㅎㅎ;;
今日、引っ越しが予定されていたので、
昨日の朝から、引っ越しの準備をした。(掃除、洗濯、荷物等)
そして、コーティング勉強もしたり、知り合いの兄とげーむをしたり、した。
それで、時間がかかったことも忘れてしまった。
오늘은 회사에서 서류를 전해줄 겸 이사를 도와주신다 하셔서
아침에는 청소를 마저하고, 짐을 다 싸서 준비하고 있었다.
그 후 오후 2시가 조금 넘어서
이사를 했는데
일단 시나가와역까지 짐을 들고 걸어가서(약 10~20분)
시나가와 역에서 전철을 타고 후나바시역에서 내렸다. (약 30분)
그 후 입주 확정을 하고 키를 받고 나서 다시 후나바시 역으로 가서 히가시 후나바시 역까지 전철을 탔다. (5분)
그리고 역 근처에서 생활용품을 조금 사고
새 집까지 걸어왔다. (약 10~20분)
그렇게 도착해서 시간을 보니 5시 30분이 다 되었다.
今日は会社から書類を渡しながら、引っ越しの手伝いをしてくれた。
今朝は掃除を確実にした。
そして、上司が来たから引っ越しをした。
まず品川駅まで歩いて(約10分程度)
品川駅から船橋駅までの電車に乗った。(約30分)
その後、レオパレス船橋店で鍵をもらってまた船橋駅まで歩いた。
船橋駅から東船橋駅まで行ってその辺で生活用品を買った。
そこから歩いて今の家に来た。(10~20分)
そしたら5時半になった。
회사의 상사가 친절한 분이셔서 정말 큰 도움을 받았다. 정말 감사했다.
그렇게 가시고 나서
인터넷 연결하느라 30분 정도 소모하고,
짐 정리했더니 8시가 다 되어 갔다.
짐을 정리하다보니 필요한 물품이 더 있어서
쓰다누마역 근처의 다이소(100엔 샵)를 갔다. (약 10~20분)
会社の上司が親切だったので本当に役に立った。”誠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その後はインターネットを繋がって荷物を整理した。(8時)
必要なものがあって、津田沼駅辺のダイソーに行った。(10~20分)
다이소에 가니 원래 사려했던 것보다 더 필요한 게 많았고, 사서 가져오느라 힘들었다.
그렇게 집에 도착하니 9시가 다 되었고,
배는 고픈데 먹을게 없어서
다시 히가시후나바시까지 가서 모스버거를 먹었다.
모스버거가 뭐가 유명한지 몰라서 점원분께 인기 있는 게 무엇인지 물어봐서 버거 단품 2개와 닭다리, 콜라 세트를 포장했다.
그리고 옆에 있던 100엔로손에 가서 신라면이랑 밥, 계란, 물을 좀 샀다.
그렇게 또 한 짐을 만들어서 오니 10시가 다되었고,
그제야 밥을 먹었다.
ダイソーで必要なものを買って来たが、もはや9時になった。
おなかがすきすぎたが、食べものがなくて、また東船橋まで歩いて行った。
そこのモスバーガーで一番人気あるバーガー2つとチキンセットを買った。
そして、100ローソンで新ラメンとごはん、卵、水を買って来た。
10時になって夕ご飯を食べた。
정말 이상하게 바쁜 하루였는데 정말 재미있었고, 아직까진 일본 여행을 하는 느낌을 받았다.
今日は本当に急がして下。
それでも、まだ旅行中の感じ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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