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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공부/IOS개발

IOS공부 _ Localization ! 로컬라이징, Localizable (part1_ 개념)

by 놀고싶은 노자 2021. 3. 3.

IOS 앱에서는 아이폰의 언어 설정에 따라 

로컬라이징이 가능하다. (즉 언어 환경에 맞추어 앱의 언어 설정을 입력하는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

 

여기에는 사전에 준비할 것이 있지만,

그전에 한 가지 알아야 하는 점은

로컬라이징 한 언어가 아닐 경우에는 (앱의 환경설정, 언어 및 지역에서 언어가 자국어 하나, 로컬라이징 되어 있지 않음)

베이식으로 설정한 언어로 출력이 되는데 (대부분 영어로 설정)

 

자국어가 로컬라이징 한 언어가 아니지만 베이식 언어가 아니라 다른 로컬라이징 한 언어로 출력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앱의 언어 및 지역에 들어갔을 때 자국어 바로 밑에 있는 언어에 맞춰서 로컬라이징화를 하는 것인데

하위 언어 중 로컬라이징 한 언어가 있다면

해당 언어로 앱의 언어 설정이 바뀌게 된다.

 

로컬라이징을 했다고 하여 모든 부분이 번역이 되는 것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번역할 부분에 대한 정보가 들어있는 부분만 글자 변환이 되는 것이니 이를 유의할 필요도 있다.

 

이제 본격적으로 로컬라이저블, 로컬라이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우선 apple developer에서 developer.apple.com/library/archive/navigation/

 

Documentation Archive

 

developer.apple.com

에 들어가서 internationalization and Localization Guide의 

 Localizing your APP이라는 제목의 문서를 확인할 수 있다.

 

거기에는 

"App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코드를 국제화(internationalizing) 한 후에는 현지화(localization) 프로세스를 시작하세요.

사용자 지향 텍스트를 포함하는 모든 개발 언어 문자열 파일을 표준 XML지역화 교환 파일 형식(XLIFF)으로 내보냅니다.

XLIFF파일을 여러 언어로 번역하려면, 현지화팀에 제출합니다. 번역을 기다리는 동안, 계속해서 앱을 개발하세요.

XLIFF변환을 프로젝트로 가져와 추가 한 각 언어로 App을 테스트하십시오. "라고 적혀있다. 

 

 

 

문자열 파일을 만들어 두면 그에 맞추어 번역을 해준다고 이해하면 될 듯하다. 

 

Part2에서는 실재로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로컬라이징을 하는 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