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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26

5월 31일 ~ 6월 6일 : 2021년 23주차 5월 31일 월요일 날씨 맑음 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천천히 하루를 시작하였다. 날씨가 좋아서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한 다음 업무를 시작하였다. 업무는 카메라 기능을 만드는 것이었는데 어떻게 만들기는 하였다... 점심으로는 카레 가락국수 집에 가서 카츠동과 카레 가락국수를 먹었는데 역시 카레 가락국수 집에서는 카레 가락국수를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퇴근을 하고 나서는 친한 형들과 온라인 게임을 같이 하였고, 그렇게 하루를 끝마쳤다. 6월 1일 화요일 날씨 맑음 오늘도 역시 일찍 일어났다. 그래서 천천히 준비를 하고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했다. 업무는 카메라 기능의 구축이었는데 코드가 생각하는대로 잘 실행이 되어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이 되었고, 쉽게 끝나버렸다. 점심은 가라아게를 먹었는데 생각보다 조.. 2021. 6. 6.
5월 24일 ~ 5월 30일 : 2021년 22주차 5월 24일 월요일 날이 맑아서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했다. 평범하게 근무를 했고, 할게 딱히 없긴 했다. 회사 일본인 선배와 둘이 부처에서 밥을 먹었고, 집에 돌아와서는 게임을 조금 했다. 5월 25일 화요일 적당히 일어나서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했다. 업무는 젠킨스로 테스트를 자동화했던 것을 공용 pc로 옮겨두어 실행을 시켜두는 업무였는데 공용 pc를 잘 안쓰다보니 버전이나 이런 것들도 낮았고, 업데이트하는 데에도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서 오류도 많이 나고 짜증이 좀 났다. 금방 끝낼 줄 알았는데 끝내지 못했다. 점심은 돈구리에 가서 순두부찌개를 먹었고, 저녁에는 운동을 다녀왔다. 5월 26일 수요일 비가 와서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했다. 어제에 이어 공용 컴퓨터에 실행하는 작업을 했고, OCR 기능 .. 2021. 5. 30.
5월 17일 ~ 5월 23일 : 2021년 21주차 역시 매일 기록을 해두니 일기를 작성하기가 편한 것 같다. 이번 주는 정말 큰 일도 있었고, 어찌어찌 잘 마무리도 한 것 같아 다행이다. 그리고 장마 기간이라 계속 비가 왔는데 주말에는 또 날이 개어서 좋았다... 5월 17일 월요일 비가와서 출근이랑 퇴근을 지하철 타고 했다. 월요일은 정말 평범하게 일하고 끝이었다. 점심은 카레 가락국수를 먹었고, 업무로는 우분투 관련 업무를 이어서 하고 있는데 해결이 되지 않은 듯하다. 그리고 저녁으로는 전에 만들어둔 닭볶음탕을 먹었다. 운동은 쉬었고 대신 게임 좀 하다가, 소설을 보았다. 화산 귀한 졸 잼 5월 18일 화요일 아침에 날이 맑아서 그냥 걸어서 출근을 했고, 업무를 보았는데 우분투 관련은 해결이 되지 않았다. 그런데 이미지에서 글을 읽어내는 기능인 OC.. 2021. 5. 24.
4월 19일 ~ 4월 22일 일단 각 요일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간단히 적어보면 19일 월요일은 출근해서 일하다가 테스트 케이스만 엄청 만든 것 같다... 점심에는 돈까스를 먹었는데 꽤 맛있었다. 물론 퇴근후 운동을 가서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 월요일 아침에는 6시에 일어나서 산책도 하고 빨래도 하고 아침밥도 챙겨 먹었다,.. 아침부터 장어덮밥.. ㅎㅎ;; 20일에는 몇가지 잔 버그 수정 혹은 간단한 수정사항들을 수정했다. 그리고 점심에는 튀김정식을 먹었는데 연근이 생각보다 식감이 좋았다. 화요일은 3일간 운동했기에 쉬어주었다. 집에서 충분히 쉬어준 다음 21일 수요일은 역시 똑같이 출근했는데 출근해서 도커와 젠킨스를 열심히 연구했다.. 성과는 없었지만,.. 그 이후 운동을 다녀왔고, 쉬었다. 수요일에는 밥을 소바로 먹었다. 22.. 2021. 4. 22.
4월 1일부터 4월 5일까지 .... ㅎㅎ; 일단 어쩌다 보니 하루 이틀 일기를 미루다가 더는 미루면 안되겠다고 느낌이 와서 부랴부랴 적어본다. 일단 목요일과 금요일은 평범한 하루였다. 근무를 하고, 집에와서 밥을 먹고 운동을 갔다 왔다. 근무의 경우에는 결합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었고, 크게 어려운 것은 없었다. 정말 끝에 다다르다 보니 임시 서버에 관한 공부를 좀 해서 그쪽 관리를 하면서 테스트 업무를 좀 더 보게 될 것 같다. 처음으로 node.js + express를 사용해 봤는데 자바 스크립트를 활용하여 서버를 구축하는 게 참 신기했다. 그리고 토요일에는 할게 없어서 산책 좀 다녀왔는데 봄이라 공원에 사람이 정말 많았다. 그래서 공원은 피해서 www.google.com/maps/place/%ED%95%9C%EA%B5%AD%ED%8A%B9%EC.. 2021. 4. 6.
피곤하다... _ 2021.03.18 일단 6시에 일어났는데 너무 피곤했다... 정말 피곤했다... 자고 싶었지만 일단 운동을 한 뒤 아침을 먹고 회사에 출근을 했다.... 그렇게 업무 보는데 점점 할 일이 많아지는 신기한... 오전에는 할 게 없었는데 ㅠㅠ 여하튼 그렇게 일 마무리하고 머리 자르고 왔는데 머리 자를 때는 정말 한국에 가고 싶다... 정말 머리 자를 때마다 스트레스받는 거 같다... 그래서 저녁을 폭식하고 지금까지 쉬다가 이제야 일기 쓴다. 그럼 바이 2021.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