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52 4월 23 ~ 4월 25일 금토일 일단 금요일은 정말 너무나도 평범한 하루였다. 그저 일을 하긴 했지만 하나도 전진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슬플 뿐이다. 점심은 함박스테이크를 먹었다... 그리고 업무가 끝나고 돌아와서는 운동을 갔고, 그렇게 하루가 끝났다. 아 월급이 25일인데 일요일이라 금요일에 월급이 들어왔고, 다 빠져나갈 것을 생각하면 슬플 뿐이었다. 4월 24일 토요일에는 일단 늦잠을 잤다. 그러고 나서는 자전거가 필요해서 자전거를 사러 돌아다니다가 결국 회사 위쪽에 있는 자전거 샵에서 80만 원짜리 크로스 바이크를 샀다. 그렇게 사고 나니 시간이 없어서 저녁을 먹고 좀 쉬다가 운동을 다녀왔다. 4월 25일 일요일에는 역시 늦잠을 잤고, 운동은 쉬었다. 일단 머리를 자르러 갔다 왔는데 만족했다. 2만 원에 꽤 괜찮게 잘라주셨다. 그러.. 2021. 4. 26. 4월 19일 ~ 4월 22일 일단 각 요일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간단히 적어보면 19일 월요일은 출근해서 일하다가 테스트 케이스만 엄청 만든 것 같다... 점심에는 돈까스를 먹었는데 꽤 맛있었다. 물론 퇴근후 운동을 가서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 월요일 아침에는 6시에 일어나서 산책도 하고 빨래도 하고 아침밥도 챙겨 먹었다,.. 아침부터 장어덮밥.. ㅎㅎ;; 20일에는 몇가지 잔 버그 수정 혹은 간단한 수정사항들을 수정했다. 그리고 점심에는 튀김정식을 먹었는데 연근이 생각보다 식감이 좋았다. 화요일은 3일간 운동했기에 쉬어주었다. 집에서 충분히 쉬어준 다음 21일 수요일은 역시 똑같이 출근했는데 출근해서 도커와 젠킨스를 열심히 연구했다.. 성과는 없었지만,.. 그 이후 운동을 다녀왔고, 쉬었다. 수요일에는 밥을 소바로 먹었다. 22.. 2021. 4. 22. 4월 16 ~ 4월 18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역시 평범한 하루들이었다. 특히, 금요일 저녁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서 뭘 할수가 없었고, 토요일은 하루 종일 비가 내려 그냥 집에만 박혀 있었다. 주말만 되면 비가 내리는 게 참 신기할 정도이다. 그리고 일요일에는 그나마 날이 개었지만 바람이 정말 많이 부는 날이었다. 이번 주말에는 어딜 나가지 않아서 더 쓸게 없는 것 같다. 그냥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까지 한 거라고는 유튜브 보고, 롤 게임하고 운동한 게 다인 것 같다. 2021. 4. 19. 4월 13일 ~ 4월 15일 평범한 일상 이제부터는 일기를 매일 쓰는 것도 좋으나 같은 이야기만 반복하기에 특별히 평소와 다른 것이 있었던 날을 제외하고는 3일에 한 번씩 기록을 남길까 한다. 그리고 다음주부터는 이제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서 조금씩 글을 올릴 생각이다. 만약에 이번에도 안 한다면 난 정말정말 사람도 아니다.... ㄹㅇ 일단 화요일, 수요일 , 그리고 오늘 모두 평범한 일상이었다. 다만 화요일과 오늘은 운동을 가지 않았던 정도? 똑같이 일어나서 출근해서 업무를 보고 업무가 끝나면 집에 돌아와 밥을 해먹고 운동을 가거나 그냥 쉬고 있다. 그래서 이제는 쉬는 시간에 공부를 하던지 책을 읽던지 할 생각이다. 조금 취미생활을 가져볼 생각이다. 그리고, 일단 월수금은 빠지지 않고 운동을 할 생각이고, 그 외 화목토 인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2021. 4. 15. 5일만에 쓰는 일기.. _ 2021.04.08 ~ 2021.04.12 일단 지난주 목요일부터 해서 오늘까지 5일분의 일기를 써볼까 한다. 이게.. 매일 쓰려고 해도 쓸말이 없다.. 항상 똑같은 일상의 반복에 내가 딱히 무엇인가를 하러 다니지는 않기 때문이다. 결국 집, 회사, 헬스장뿐이라.. 적을게 많지 않다. 목요일과 금요일은 그래서 쓰지 않았다. 토요일의 경우에는 자전거를 사고 싶은 마음에 자전거 매장들을 돌아다녔는데 맘에 드는 매물도 없었고, 직원의 응대가 너무 맘에 들지 않아 그냥 산책만 한 기분이었다. 일요일에는 나고야 역까지 산책 좀 하러 다녀왔고, 그 이후에는 온천을 다녀와 봤는데 온천은 마음에 들었다. 자주 가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 였다. 그리고 오늘 역시 집 회사 운동을 하러 갈 예정이다.... 그리고 슬픈일이 있었지만, 그건 패스,. ㅎㅎ... ;; 진.. 2021. 4. 12. 4월 1일부터 4월 5일까지 .... ㅎㅎ; 일단 어쩌다 보니 하루 이틀 일기를 미루다가 더는 미루면 안되겠다고 느낌이 와서 부랴부랴 적어본다. 일단 목요일과 금요일은 평범한 하루였다. 근무를 하고, 집에와서 밥을 먹고 운동을 갔다 왔다. 근무의 경우에는 결합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었고, 크게 어려운 것은 없었다. 정말 끝에 다다르다 보니 임시 서버에 관한 공부를 좀 해서 그쪽 관리를 하면서 테스트 업무를 좀 더 보게 될 것 같다. 처음으로 node.js + express를 사용해 봤는데 자바 스크립트를 활용하여 서버를 구축하는 게 참 신기했다. 그리고 토요일에는 할게 없어서 산책 좀 다녀왔는데 봄이라 공원에 사람이 정말 많았다. 그래서 공원은 피해서 www.google.com/maps/place/%ED%95%9C%EA%B5%AD%ED%8A%B9%EC.. 2021. 4. 6. 이전 1 2 3 4 5 6 ··· 9 다음